토론토에서 시작된 CORTIS 북미 투어, 첫 끼로 선택한 '만 칼로리' 버거의 맛
그룹 CORTIS가 토론토에서 북미 투어의 서막을 열었다. 공연 준비를 위한 멤버들의 진지한 논의와 현지 음식을 즐기는 일상적인 모습이 담겼다.

그룹 CORTIS(코르티스)가 북미 투어의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토론토의 공연장을 중심으로 펼쳐진 이번 투어의 시작은 무대 위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현지에서의 일상과 공연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긴장 섞인 대화로 채워졌다.
"장난 없다" 한국어 가르쳐준 CORTIS, 토론토 공연 준비의 긴장감
토론토에서의 투어 일정을 소화 중인 CORTIS는 공연을 앞두고 멤버들 간의 호흡을 맞추며 현장 분위기를 조율했다. 멤버들은 공연 중 관객들에게 전달할 메시지와 무대 연출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안무의 타이밍을 맞추는 과정에서 멤버들은 서로의 동작을 체크하며 세밀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였다.

무대 위에서의 소통 방식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어졌다. 인트로 구간의 멘트 구성과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방식에 대해 멤버들은 "멘트 없이 손짓으로만 유도할지, 아니면 함께 불러달라고 요청할지"를 두고 의견을 나눴다. 공연의 흐름이 끊기지 않으면서도 관객과 교감할 수 있는 최적의 지점을 찾기 위한 고민이 엿보였다.
현지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한국어 표현을 활용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한국어 표현 중 '장난 없다'나 '보기 좋다' 같은 표현을 언급하며, 무대 위에서 관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려는 시도를 보였다. 이는 북미 투어 중에도 한국적인 색채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려는 멤버들의 의도로 읽힌다.

캐나다 첫 식사는 '만 칼로리' 버거, 토론토의 맛을 찾아서
공연 준비로 분주한 시간을 보낸 CORTIS는 토론토에서의 첫 끼 식사를 통해 현지 분위기를 만끽했다. 멤버들이 선택한 메뉴는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버거와 캐나다의 대표적인 음식인 푸틴이었다.
멤버들은 메뉴의 엄청난 열량을 언급하며 현지 음식의 강렬한 인상을 전했다. 특히 버거를 맛본 멤버들은 음식의 '쥬시(juicy)'한 정도를 기준으로 맛을 평가하며, 뉴욕에서 경험했던 맛과는 또 다른 토론토만의 대중적인 느낌을 공유했다. 이어지는 푸틴 시식 과정에서도 치즈와 감자의 조합이 주는 만족감을 드러내며 캐나다 투어의 첫 식사를 즐겼다.

이번 투어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멤버들이 낯선 환경에서 현지 문화를 경험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과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토론토에서의 일정을 시작으로 한 CORTIS의 북미 여정이 어떤 기록을 남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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