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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4 (수)
예능/TV

안성훈의 야심작 참치마요 주먹밥, "싱겁다"는 선배 평가에 대처한 방식

가수 안성훈이 〈트롯키친 달리는 디너쇼〉에서 참치 마요 주먹밥을 선보였다. 선배의 '싱겁다'는 평가를 메뉴 구성으로 방어하며 요리에 도전하는 안성훈의 모습이 담겼다.

안성훈의 야심작 참치마요 주먹밥, "싱겁다"는 선배 평가에 대처한 방식
안성훈이 흰 셔츠를 입고 주먹밥을 만들고 있다. (사진=TVCHOSUN MUSIC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안성훈이 요리 보조를 넘어 주방의 주인공으로 변신해 선보인 메뉴가 현장의 엇갈린 평가와 극적인 호평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TV CHOSUN 〈트롯키친 달리는 디너쇼〉에서 안성훈은 참치 마요 주먹밥을 메뉴로 선택하며 요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싱겁다"는 선배의 직구에 "반찬과 먹어야 한다"는 안성훈의 답변

안성훈은 참치 마요 주먹밥을 만들기 위해 참치의 기름을 빼고 으깨는 과정을 거쳤다. 그는 참치가 부드럽게 씹힐 수 있도록 기름을 제거하며 조리 과정에 집중했다. 설탕과 저당 마요네즈, 양파 등을 섞어 주먹밥의 형태를 잡고 깻잎을 깔아 완성도를 높였다. 안성훈은 완성된 주먹밥을 선배들에게 선보이며 "솔직한 평가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하지만 선배들의 반응은 냉정했다. 한 선배는 주먹밥을 맛본 뒤 "싱겁다"라는 직설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이에 안성훈은 당황하지 않고 "이것만 먹었을 때는 그렇지만, 반찬과 함께 먹어야 해서 간을 그렇게 맞춘 것"이라고 설명하며 메뉴의 구성 의도를 밝혔다. 요리 과정에서 간을 직접 만지려던 시도를 제지받는 등 긴장감 넘치는 조리 현장의 모습도 함께 그려졌다.

압력밥솥으로 구현한 맛, "매장에서 먹던 것보다 더 맛있다"는 찬사

주먹밥 외에도 현장에서는 압력밥솥을 활용한 요리가 눈길을 끌었다. 원래 식당에서는 8시간 정도 끓여야 하는 메뉴를 야외 환경에 맞춰 압력밥솥으로 조리하며 시간을 단축했다. 압력밥솥 안에서 수분이 충분히 배어 나오도록 조리된 요리는 시간이 흐른 뒤 현장의 호평으로 이어졌다.

선배들은 완성된 요리를 맛본 뒤 "매장에서 먹었던 것보다 더 맛있다"거나 "녹는다"라는 표현을 쓰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과 맛에 대해 "비주얼이 장난 아니다", "냄새가 미쳤다"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조리 과정의 노력이 결과물로 증명되는 순간을 보여주었다.

현장의 열기와 웃음으로 채워진 디너쇼 조리 과정

조리 과정 전반에는 출연진들의 유쾌한 상호작용이 담겼다. 안성훈은 요리에 몰입하며 "일등할 자신이 있다"고 외쳤고, 현장에서는 조리 과정을 촬영하는 감독과의 소통이나 선배들의 농담이 이어졌다. 특히 요리가 완성되어가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기대감과 현장의 활기찬 분위기는 디너쇼라는 프로그램의 성격을 잘 보여주었다.

최종적으로 완성된 요리에 대해 출연진들은 박수를 보내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건넸다. 요리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선배들의 날카로운 맛 평가, 그리고 이를 극복하고 얻어낸 찬사는 현장의 즐거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출처: TVCHOSUN MUSIC 유튜브 「[#트롯키친달리는디너쇼] 주먹밥은 후니만 믿으세요~✨ 주방 보조 탈출한 안성훈의 야심작 🍙참치 마요 주먹밥🍙 #TVCHOSUNMUSIC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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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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