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수 기자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 확대…임차인 있어도 2027년까지 매수 가능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유예 기간이 2027년까지 연장됨에 따라, 기존 임차인이 있는 주택도 무주택 요건을 갖춘 매수자가 2027년 말까지 허가를 신청하면 임차인 퇴거 시까지 입주를 미룰 수 있게 됐다.
한국은행 통화정책 커뮤니케이션, '통신보'는 물가안정목표제의 핵심 요소
한국은행이 통화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수단과 통화신용정책보고서의 역할 및 구성 체계를 설명했다.
"매월 40만 원씩 30년 저축하면"…S&P500·나스닥100 활용한 노후 자금 시뮬레이션 결과
매월 40만 원씩 30년 동안 S&P500·나스닥100 ETF에 투자할 경우, 연 10% 수익률 가정 시 약 9억 원대의 자산 형성이 가능하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제시됐다.
AI 노출 높은 업종, 청년 고용 가파르게 감소…고학력 실업률도 상승
AI 노출도가 높은 업종에서 청년 고용이 감소하는 가운데, 고학력 청년층의 실업률이 저학력층보다 높게 나타나는 현상이 관찰됐다. 한국은행은 AI를 대체재가 아닌 보완재로 활용하는 '증강' 방식과 기업의 인재 육성을 위한 세제 지원 필요성을 제시했다.
월 50만 원 3년 납입 시 최대 2255만 원…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 시작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이 10월 7일부터 시작된다. 월 50만 원 납입 시 우대형 기준 최대 2,255만 원을 수령할 수 있으며, 2027년 개정 혜택 소급 적용이 가능하다.
"주주를 1등과 2등 시민으로 나누는 격"…의무공개매수제도 '50%+1주' 논란
의무공개매수제도 법안이 '50%+1주' 의무 매수와 '선행매수' 조항을 포함하며 주주 간 불평등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GTX가 수도권 부동산 재편할 것"…김경민 교수, 업무지구 접근성이 주택 시장 결정
김경민 교수가 GTX 시대의 부동산 시장 재편 원리로 업무지구 접근성과 시간 거리의 중요성을 제시하며, 서울 2호선과 도쿄 야마노테선 사례를 통해 주택 시장의 변화를 분석했다.
임대주택 양도기한 설정에도 '거주주택 비과세'는 5년 유지…논란 종결
세제 개편으로 임대주택 양도기한이 설정되었으나, 거주주택 양도세 비과세 특례는 기존 법령에 따라 임대주택 말소 후 5년 이내에 매도할 경우 그대로 적용된다.
국민연금 감액 기준 519만 원으로 상향…추납 보험료 인상 전 납부 유리할 수도
기초연금 지급액 차등화와 국민연금 노령연금 감액 기준 상향 등 변화된 연금 제도와 추납 보험료 인상에 따른 대응 방안을 다룬다.
30억 이상 초고가 주택 전수검증, 자금출처 소명 시 '80% 법칙' 주의해야
국세청의 30억 이상 초고가 주택 전수검증에 대비해 자금출처 소명 기준과 부모 차입금 입증 방법, 세무조사 대응법을 정리했습니다.
미국, 원전 용량 4배 확대 목표…우라늄 공급 부족과 해외 의존도가 관건
미국이 2050년까지 원전 용량을 4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운 가운데, 전 세계적인 우라늄 공급 부족과 높은 해외 의존도를 극복하기 위한 자국 내 채굴 및 탐사 재개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차를 산 게 아니라 시간을 산 것"…테슬라 FSD 시승한 개그맨의 반응
개그맨 김재훈이 MOTline 영상을 통해 테슬라 모델X의 FSD(자율주행) 기능을 시승하며, 자율주행 기술이 운전자의 시간을 확보해주는 '시간을 사는 행위'라고 평가했다.
"수시입출금 0.1% vs CMA 2%대"…초보 투자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초보 투자자를 위한 계좌 개설 순서와 생애주기별 필수 계좌 5가지, 그리고 CMA 활용법을 정리한 가이드입니다.
이랜드월드 뉴발란스 키즈, 영유아용 걸음마 신발 '뉴비퍼스트' 판매 호조로 실적 견인
이랜드월드 뉴발란스 키즈의 영유아용 걸음마 신발 '뉴비퍼스트' 매출이 올해 1~9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50% 증가했다. 기능성 설계와 색상 차별화가 수요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이츠더홈, FTA 활용해 베트남 시장 공략…현지 합작법인으로 대응력 높여
이츠더홈이 FTA 관세 혜택과 베트남 현지 합작법인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지 생산 체계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소비자 맞춤형 제품 개발에 집중할 방침이다.
미쉐린코리아, 서울 문화비축기지 포르쉐 행사서 운전 성향별 타이어 추천 프로그램 운영
미쉐린코리아가 3~4일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포르쉐 바이브 서울'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운전 성향별 타이어 추천 및 포르쉐 전용 N 마킹 타이어 기술력을 선보인다.
동원F&B, 동원몰에 대화형 'AI 쇼핑 어시스턴트' 도입…구매부터 배송까지 안내
동원F&B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쇼핑 어시스턴트'를 동원몰에 구축했다.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제품 추천부터 주문, 배송 안내, 무료 배송 잔여 금액 계산까지 지원한다.
"서울은 너무 비싸"…광교 거주 유튜버의 분당·판교 오피스텔 임장기
광교 거주 유튜버가 서울 출퇴근 문제와 주거 비용을 고려해 판교와 분당 지역의 오피스텔 매물을 탐색하는 과정을 담았다.
AI 성능 결정짓는 건 연산 속도 아닌 '데이터 이동'... 메모리 중심 인프라로 패러다임 전환
AI 시대의 성능 경쟁이 연산 속도에서 데이터 이동 효율성으로 전환됨에 따라, 메모리 중심 컴퓨팅과 고속 인터커넥트 기술이 차세대 AI 인프라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2028년부터 비사업용 토지 중과세율 20%p 상향…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 가능성
2028년부터 비사업용 토지의 양도세 중과세율이 20%포인트로 인상되고 장기보유특별공제가 배제될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농지 자경 및 대토 요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CJ ENM 산하 스튜디오 제작작 2편, 제54회 국제 에미상 후보 선정
CJ ENM 산하 스튜디오들이 제작한 '어 사우전드 블로우즈'와 '하이퍼나이프'가 각각 드라마 시리즈와 TV 무비/미니시리즈 부문 제54회 국제 에미상 후보에 선정됐다.
이마트24, 독일·스페인·이탈리아 와인 3종 추가하며 주류 라인업 11종으로 확대
이마트24가 유럽 주요 산지 와이너리와 협력해 개발한 '꼬모' 와인 3종을 출시하고, 하반기 수요에 맞춰 브랜드 라인업을 11종으로 확대했다.
K-수출 1조 달러 목표…반도체·자동차 부품 넘어 소비재로 영역 확장
한국 수출이 반도체·자동차 부품을 넘어 바이오와 소비재로 영역을 확장하며 수출 1조 달러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럽 K-소비재 수출 10년 새 237% 급증…2028년 미국 시장 추월 가능성
KOTRA가 분석한 유럽 소비재 시장은 10년 사이 수출액이 237% 급증하며 미국 시장 추월을 앞두고 있다. 높은 구매력과 능동적 팬덤을 바탕으로 K-뷰티와 K-푸드가 현지 주류 유통망에 안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