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수 기자
"관세 정책이 고용에 미치는 파급효과 계산 가능"…산업연관표의 힘
한국은행 신동수 과장이 산업연관표의 정의와 가격 기준, 산업 및 생산물의 개념을 설명하며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도구로서의 활용 가치를 전달했다.
"100개 중 30개만 생존"…LG전자, 로봇 학습 위한 '데이터 팩토리' 가동
LG전자가 로봇 학습을 위한 전용 공간 '데이터 팩토리'를 통해 피지컬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데이터 생성부터 검증까지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해 로봇 학습의 비용과 시간 문제를 해결한다는 전략이다.
"담보 없는 혁신 기업에 금융을"…고위드 김항기 대표가 뚫은 '데이터 금융'
20년 경력의 금융 전문가 김항기 고위드 대표가 실시간 재무 데이터 알고리즘을 통해 담보 없는 스타트업에게 금융을 제공하는 혁신 과정을 전했다.
반도체 매도 시점은 언제인가…하이퍼스케일러 '캐펙스'와 '리드 타임'이 핵심
반도체 전문가 3인이 모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매도 타이밍을 두고 토론했다. 하이퍼스케일러의 투자 규모와 유동성 압박 여부에 따라 의견이 엇갈렸다.
채무조정 대상자 92%가 노동 중…일해도 빚 못 갚는 '악순환'의 실체
채무조정 대상자의 92%가 경제활동 중임에도 빚을 갚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 연령별로 청년은 고위험 투자, 중장년은 고용 하향 이동, 고령층은 자산 소진이라는 각기 다른 채무 패턴을 보였다.
"뇌를 편하게 만드는 도구 등장"…이제현 KIST 실장이 말하는 AI 시대의 퇴보
이제현 KIST AIX 전략실장이 AI 에이전트의 데이터베이스 삭제 사고를 통해 AI 시대에 인간의 능력이 퇴보하지 않기 위해 필요한 태도와 활용법을 전했다.
"채권이 주식보다 메리트 있다"…코스피 5500선 붕괴 속 채권 비중 확대 제언
코스피 5500선 붕괴와 변동성 확대 속에서 채권의 복리 이점과 AI 산업 투자 전망을 바탕으로 한 자산 배분 전략이 제시되었습니다.
"분양 신청 놓치면 현금 청산"…재건축 사업 지연시키는 결정적 변수들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지연 요인인 인허가 리스크와 추가 분담금 문제를 짚어보고, 조합원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분양 신청 절차를 설명한다.
"100개 중 30개만 생존"…LG전자, 로봇 학습 데이터 직접 만드는 '데이터팩토리' 가동
LG전자가 로봇 학습 데이터의 생성부터 검증까지 수행하는 'LG데이터팩토리'를 통해 피지컬 AI 경쟁력을 강화한다. 수집 데이터의 30%만이 활용되는 높은 학습 문턱을 넘기 위해 자사 기체 특화 데이터와 오토옵스 기술을 활용한다.
"AI는 매장 신입 직원"…외식업 경쟁력 결정할 데이터 활용법
외식업 전문가 배문진 대표가 AI를 활용해 메뉴 기획, 상권 분석, 원가 계산 등 매장 운영 전반을 개선하는 구체적인 데이터 활용법을 공유했다.
CJ ENM 피프스시즌, 넷플릭스 영화·드라마 부문 동시 1위 달성
CJ ENM의 글로벌 스튜디오 피프스시즌이 제작한 '에덴의 동쪽'과 '짐승들'이 넷플릭스 영화 및 TV 시리즈 부문에서 나란히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
미국 9월 CPI 3.7% 상승, 전망치 상회한 '물가 쇼크'에 국채금리 5.3% 돌파
미국 9월 CPI가 전망치를 상회하는 3.7%를 기록하며 물가 쇼크가 발생했다. 에너지 가격 상승과 주거비 반등이 원인으로 지목되며 국채금리 급등과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다.
채무조정 대상자 92%가 노동 중…일해도 빚 못 갚는 '악순환'의 실체
채무조정 대상자의 92%가 노동 중임에도 빚을 갚지 못하는 구조적 원인을 분석했다. 연령별로 청년은 고위험 투자, 중장년은 생계형 하향 이동, 고령층은 자산 소진이라는 서로 다른 채무 패턴을 보였다.
"하락장 오면 무조건 갈아타야"…송희구 작가가 제안한 부동산 전략
송희구 작가가 부동산 갈아타기 전략과 지역별 전망을 제시했다. 하락장 시 고가 단지의 가격 하락을 활용한 갈아타기와 재개발 물건의 가치를 강조했다.
"설향" 넘어 수출용까지…국산 딸기 종자 주권 확보에 나선 육종 전문가
국산 딸기 품종 개발을 통해 종자 주권을 확보해온 김태일 우리종묘 소장이 전하는 딸기 육종의 기술적 과정과 수출용 신품종 개발 전망을 담았다.
CJ ENM-MBC 그룹 파트너십 체결, 중동 시장 K-콘텐츠 유통 가속
CJ ENM이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1위 OTT인 'MBC 샤히드'에 티빙 브랜드관을 론칭하며 현지 K-콘텐츠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현대·대우 합쳐 탄생한 KAI, KF-21로 우주 시대 연다
삼성·현대·대우 항공 부문이 통합되어 탄생한 KAI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KF-21 초음속 전투기를 통해 글로벌 우주 산업 리더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반도체 가격 정점 임박론…'P의 시대' 가고 'Q의 시대' 오나
반도체 시장이 가격 중심의 성장(P)에서 물량 중심의 성장(Q)으로 전환되는 변곡점에 직면했다. 전문가들은 AI 인프라 수요와 금리 변수가 향후 반도체 가격 정점과 물량 확대의 향방을 결정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충북 반도체 기업 인력난 심각…수도권 대비 임금 22% 낮아 '인재 유출'
충북 반도체 산업의 인력난 원인을 분석하며, 수도권 대비 낮은 임금과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인재 유출 문제를 다룬다. 단기 장려금 중심의 지원 정책을 넘어선 단계형 장기 근속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AI는 정답을 떠먹여준다"…구본권 소장이 말하는 '인지적 외주화'의 함정
구본권 소장이 AI 시대의 공부법에 대해 제언한다. 단순 지식 습득을 넘어 AI의 결과물을 검증하는 '감별 능력'과 변화에 대응하는 '학습 능력'이 미래 인재의 핵심 소프트 스킬이 될 전망이다.
"성장 갈구" 베트남 vs "지친" 중국…곽수종 박사가 목격한 아시아 경제의 두 얼굴
곽수종 박사가 베트남과 중국 현지 출장을 통해 목격한 경제 실황을 전한다. 성장을 갈구하는 베트남의 마이카 시대와 부동산 부실 및 실업 문제로 지친 중국의 대비되는 모습을 분석했다.
폭염에 농산물 가격 0.5%p 상승…기후 리스크, 금융권 손실 45조 원 달할 수도
기후 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농산물 가격을 높이는 '히트플레이션'과 금융 시스템을 흔드는 '그린스완' 위험이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 분석 결과, 적극적인 기후 정책 대응 여부에 따라 금융권의 누적 손실액이 약 19조 원 가까이 차이 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이 곧 수익은 아니다…초보 사장님·N잡러가 놓치기 쉬운 세금 기초
초보 창업자를 위한 사업자등록 및 과세 유형 선택법부터 N잡러가 주의해야 할 부업 소득의 종류와 건강보험료 영향까지 핵심 세무 정보를 정리했다.
"월 300 벌어도 답 없다"…청년 무모한 투자와 부모 파산의 악순환
월 300만 원 소득으로 자산 형성이 불가능한 구조적 절망이 청년들을 고위험 투자로 내몰고 있으며, 이는 부모의 부동산 자산까지 잠식하며 가족 전체의 파산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낳고 있다.